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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고 짜증날때도 있는 일상 생활 .. 잠깐 짬내서 웃고 화이팅 합시다~~~~
1. 어떤 여성이 밤새 게임을 하다가 아빠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척 했는데 술 취한 아빠가 그 딸이 자는 줄 알고
머리 쓰다듬으면서
"우리 **이..... 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..ㅠㅠ"
하고 목놓아 우셨다는거 ㅋㅋ 그 딸도 눈물로 베개를 적셨다고 한다 ㅠㅠ:::::
2. 한참 카카오 99% 초콜릿이 유행할 때 어떤 분이 술 한잔 하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넣어 드렸는데.
다음 날 아침 아버지가 하시는 말
"이제 술을 끊어야 겠어. 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 뭐야."
3. 어떤 여자가 길가다가 포장마차에서 어묵 먹고 어묵 국물을 종이컵에 떠서 길에서 호호불며 마시다가
예전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어묵 국물을 들고 있던 그 여자를 아련하고 그윽한 눈빋으로 바라보며
"여전히 커피 좋아하는 구나!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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